30여년 동안 공식 이미지 정립이 안되었던 캐릭터
<악마성 드라큘라(캐슬바니아)>시리즈에는
초대 주인공이자 시리즈의 마스코트인 시몬 벨몬드가 있다.
첫 작품인 <악마성 드라큘라>의 박스 및 설명서 아트에는
채찍을 휘두르는 금발의 야만인으로 그려져 있다.
인게임 스프라이트는 무슨 중세시대 농노처럼 묘사되었다.
AVGN도 리뷰한 악명높은 2편에서는
스판위에 성기사 갑옷
리메이크 겸 4편에서는 타이즈 없는 푸른 갑주.
표지와 스프라이트 색상에 괴리감이 있다.
아케이드판과 리메이크아케이드버전은
설사를 참는 듯한 파란머리의 고대 이집트인처럼 묘사되었다
그리고 PC버전의 포팅 겸 리메이크로 출시된 PS1악마성드라큘라 연대기에서는
일러스트레이터 코지마아야미가 새롭게 디자인한 붉은 머리의 가죽옷 패션으로 등장했다.
격투게임 악마성드라큘라 저지먼트
오바타 타케시가 PS1버전의 디자인을 어레인지한 버전.
그리고 스매시브라더스 얼티밋에서 그동안 정립되지 않았던 시몬의 공식 디자인을 확정
팬들이 가장 많이 기억하고 오랫동안 상징으로 남았던 초대 악마성의 야만인 디자인으로 복귀했다.
이후 모바일 게임 그리모어오브소울즈에서도 초대 디자인으로 등장하게 되면서
'채찍을 휘두르는 금발의 야만인 전사'라는
시몬 벨몬드의 이미지가 마침내 정립되었다
캐릭터 이미지 하나 제대로 정립하는데 거진 33년이라는 세월이나 걸렸다.
















원래 당시 흔한 야만인 전사 주인공에서 무기만 채찍으로 바꿨거든. ㅋㅋㅋ
지금이라도 그나마 정착이 되서 다행인 케이스지
채찍이 이니라 철퇴네..
뱀파이어킬러가 약간 그래 마왕 때려잡아야되는 무기라 괴팍함 ㅋㅋ
히맨짭인줄
분명 영향은....ㅋㅋㅋ
옛날 게임 주인공 이미지에 야만전사가 많지..
빠라바 빠밤 빰~ 빠라바 빠밤 빰~
https://www.youtube.com/watch?v=7IeBKOfHLy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