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혐한(?) 택시기사의 뒷이야기
유게에도 올라온 바 있던 대만 혐한 택시기사 관련하여 좀 더 알아보니
우리가 모르는 뒷이야기가 있었던 모양입니다.
중국어 청해 가능한 분은 출처 가서 직접 보시면 될 것 같고
저처럼 모르는 분을 위해 최대한 요약해보자면
한국인 승객이 기사에게 진상짓을 한 게 있다는 것.
일단 영상에 나온 아저씨는 문제(?)의 택시기사.
그날의 상황에 대해 인터뷰를 요청하자, 당당히 얼굴 까고 말하는데
1. 대만 택시 중 일부는 현금만 받음. 기사는 100위안이라 했는데 한국인 승객이 이지카드(대만의 티머니) 왜 안 되냐고 따짐.
2. 여기서 끝난 게 아니라, 차에서 내리면서 문 세게 쾅
3. 이후, 기사에게 말도 안 하고 한식당행. 기사가 5분 정도 기다렸으나 나타나지 않자, 결국 우리가 익히 알던 바처럼 캐리어 부숨
4. 그러자 한국인 승객이 차 번호 나오게 영상을 찍으며 1.3만 배상하라고 요구
5. 기사 왈, "나는 한국인이 싫다." 이런 말 한 적은 없다.
6. 아무리 그렇다고 해서 승객 짐을 함부로 내동댕이쳐도 되느냐는 물음에는 기사 본인이 감정적으로 대처했다고 인정.
이번 사건도 양쪽 말을 다 들었어야 되었던 모양이네요.
p.s
전 중국어 청해가 거의 안 되어서, 출처의 댓글을 취합하여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중국어 잘 들리시는 분은 제 정리에 틀린 부분 없는지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내용 추가) -------------------
대만 택시기사의 입장은 이러한데 한국인 당사자 분의 입장이 그 사건 이후, 따로 표명된 바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분 이야기에 따라 사건의 행방이 달라질 수도 있으니, 여러분은 일단 피카츄 배만 만지고 계시길 권해드려요.




캐리어 집어쳐던지고 기스난걸로 수리비 달라고 해서 부당행
ㄹㅇ임?
걍 인터뷰 반이 구라임 말 안통해서 답답해서 그랬다는데 정작 피해자는 대만사는 한국인이고, 캐리어 살짝 놨는데 수리비 달라고 해서 억울하다, 스크래치 정도는 날 수도 있지 않냐 이런 소리 하고 있음
뒷사정감안해도 승질난다고 승객 물건 상해입히는새끼가 제대로된 새끼라고 보긴 어려운데?
길거리에서 어깨빵당했다고 보도블럭뽑아서 어깨빵친사람 정수리에 찍는게 정당하냐하면 전혀 아니잖아
그리고 그걸 그냥 넘긴 경찰은 여전히 십1색긴데?
그냥 경찰을 부르지 캐리어는 왜 부숴가지고...
근데 저 뒷사정도 쟤 주장아님??
최소한 저쪽에서 물증을 꺼내고 반박한거 아니면
그냥 전형적인 내할만만하는거랑 뭐가 다를까 싶은데
ㅋㅋㅋ바로 나라가 미개하네 어쩌네 하는놈들 수두룩하더만 또 뒷짐지고
속이려고 한놈이 나쁜거지 속은놈은 잘못없어 하며 아무말도 안할듯
저게 진짜면 한국인이 개ㄸㄹㅇ 아닌가 식당 가버린건 다른 나라였으면 쳐맞거나 물건 가지고 가버렸을듯 ㅋㅋㅋ
이럴때도 계속 가만히 있는게 좋은거에요
이거 영상 깐 사람이 대만에서 살고 있었던 한국인이라 못 알아 먹는다는 것이 이상하지..
그리고 그렇게 퍽퍽 던져서 안에 노트북 깨졌는데 수리비 제대로 주지 못하는게 말이 되나..
머야 저 내용도 사실 일 수 없는게
원래 대만 살 던 사람임??
왜 자꾸 꼬리에 꼬리를 무는겨
대만 위안화 안쓰고 대만달러 쓰는데..100대만달러면 5천원도 안되는데;;
근데 아무런 영상증거가 남은게 없고 그냥 저 택시 아저씨 주장아님?
캐리어 내동댕이치는 거는 블박영상이 남은거고
감정적으로 대응했으면 보상은 줘야지 배째한순간 가해자인거임 진상만나면 집어던져도되나
그런 거 있었으면 진작 그때 검찰의 약식조사 때 다 나왔겠지. 구라 같음.
물증도 없고 뻔뻔하게 나와서 오히려 신빙성이 떨어짐
이게 사실이면 영상올린 쪽도
자기 흠결 싹 숨기고 언론플레이 할려 한거라
진상으로 보이네.
저 넘이 이후 하는 태도를 보면 구라인 거 같음. 어차피 구라 쳐도 대만에서는 어화둥둥 해주니까 별 탈도 없을 거 알고 한국인만 악마화 하려는 거겠지.
의미없음.
증인이나 증거 없이 말로만 하는 내용이고 확고한 사실은 저 기사가 고객의 트렁크를 집어 던져서 내용물이 파손됐고
대만 경찰은 한국인이니 돈이 많니 어쩌니 개소리 하면서 무혐의 처분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