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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도로 쇼핑백이 찢김도로
아이고
가정의 평화가 고통스럽잖아 ㅋㅋㅋ
너가 니붕이의 속을 찢어놨어
이제 니붕이는 상품 받으러 갈 때 마다 우리집에 있는 상품파괴자와
남의 집에 있는 상품2배로받아오는자를 매번 떠올릴거야
저런거 보면 아내 진짜 너무함 ㅅㅂ 지꺼 찢으면 개염병 떨거면서
너무 슬픈도로
댓글 한마디로 찢길 평화면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던거임...
아니 근데 달력..
달력도 싫으면 뭐 같이 어떻게 사나 싶다.
집에서 아무것도 못할거 같은데
캘린더가 미워서 찢어버릴정도면 거의 파국일거같은데
모든게 증오스러운 상태이니
아내 잘만나야해..
남편도 잘만나야하고..
결혼은 서로 맞추며 살아가는거라지만 이건 볼때마다 안쓰러움.
"좋아"를 마음에 안든다는 이유로 억제되고 포기해야하면 흠... 철이 없다는 소리 듣더라도 그게 사람 사는건가
남편 취미 인정안하는거 존나 끔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