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해머40k 길리먼이 단테 니힐루스 섭정 시킬수 있었던 이유
징조의 방주에서
단테는 반역파 데몬 프라이마크 앙그론에게 죽을 위기에 처한
다크 엔젤의 수뇌부들을 구하기 위해
앙그론을 상대로
라이온 엘존슨이 올 때까지 버텨내는데 성공하는데
이게 얼마나 대단한거냐고 하면
전투력이 막강한 다크엔젤들의 수뇌부들의 경우에는 앙그론에게 버티는 묘사도 없이 그냥 피떡이 되었는데
단테의 경우에는 무려 개처발리는 묘사가 생생하게 있을 정도로 응전에 성공했다는 것이다.
... 결국 개처발린거 아니냐고 묻는다면
호루스 헤러쉬 당시 네임드 스마들이 프라이마크에게 한방 컷 당한 것 예사였고
심지어 앙그론은 코른의 축복까지 받은 상태라는 것.
실제로 징조의 방주에서
앙그론은 단신으로 인류 제국의 전함을 한방에 반갈죽 내버리는 것도 모자라
코른의 축복 버프 최대로! 상태였다지만... 행성의 달도 박살내면서
혼자서 장르가 드래곤볼인 상황이었다.
저 앙그론을 상대로 버텨내는데 성공함
즉. 단테는 전투력도 겁나 개 쩔다는 소리다.
우리 조카 최고
폴른의 존재를 아는 게 대수냐.
길리먼이 단테에게 섭정을 맡길거라 하자
반대 목소리는 있었음.
근데 반대한 이유는
스페이스 마린에게 그런 거대한 직책과 권한을 주는 건 좋지 않은 '선례' 가 될 수 있다는
우려 섞인 목소리이지
'단테가 능력이 됩니까?'
라는 의문을 내보낸 이는
제국 수뇌부 중 단 한 명도 없었음
업무도 잘보고 싸움도 잘하고 지휘도 잘하고
넌 역시 황금의 전사여











??? : 미안해 아들. 좀더 구르자?
솔직히 너 활약한거 따지면 언제든지 죽어도 안이상한데... 니가 죽으면 세상이 힘들어져...
'아버지. 저좀 빨리 데리고 가주세요....'
(오늘도 먼산보는 생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