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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안되는 소리인게 부모가 인맥으로 추천장까지받아준다.
부잣집은 그렇게 연봉 억대로 받는 직장 가는데
그렇게 가서 지가 지 집 짓고 살면
그게 독립임??
엄빠가 빽 해준거지
자수성가도 환상인게 솔직히
미국 실리콘벨리 전설들도 엄빠가 직접적으로 나타나서 도와주지 않았다 뿐이지
빌게이츠도 차고에서 MS 초기버전 만들고 난 뒤에 IBM 이사급이던 엄마가
IT회사들에 우리아들 OS써보라고 영업 해줘서 그거납품하면서 큰 회산데
나중에 우상화 되서 차고에서 혼자 머빠지게 소프트웨어 만들면
판로는 알아서 열리는거 마냥 ㅈ도 모르는 글쟁이들이 소설씀
뭐 결국 자수성가나 완전한 자립은 거진 환상인거지
정말 뜻하지 않게 끊기는게 없으면
이병철도 자수성가 했다는 사람도 많더라
참고로 대학 들어갈때도 당당하게 가족 중 동문 있는지 조사함.
그리고 기부금 좀 많이 냈었거나, 부모/형제자매가 다니거나 하면 들어가기 더 쉬워짐.
레거시러고 흔히 부르고...
맥아더 엄마도 아주 극성 헬리콥터맘이었지
미국에서도 혈연 지연이 갖는 막강한 빠워
애초에 저나라는 추천장 문화라서 우리보다 심했음 심했지. 약하지않어
심지어 학교내 사교클럽 어디 들가냐에 따라서 나중에 취업이 편해지냐 일정도인데
진로상담이나 이력서는 인생선배니까 좋지 싶은데
면접에 연협...?
저긴 추천장 중요해서
동문회장, 거기 연 닿는 명문대 나온 친척
이런거 중요함
같이 가서 나 알지? 우리 애 잘 봐줘 하는 거구나
미드에 가끔 악덕 사장님이 장학금 갖고 협박하는 장면 나오지??
그거 돈이 문제가 아니라
명문대 나오고 대기업 운영하는 사장님의 싸인이 들어간게
더 무서운거
지금은 우리나라도 있지만 그 때 우린 없었고 미국 대학생들에게 학자금 대출 제도가 잘되어있던 이유가 크던가
면접에 따라오면 그건 부모님 면접 아님?
??? "1백만 달러의 '작은' 대출을 받고..."
2차대전 이후 집에있으면 모두가 굶어죽기 딱 좋은 상황이라 어쩔수 없이 독립해야했음
전후세대가 "어쩔 수 없이" 그렇게 살 수 밖에 없었던 강제성인데 그걸 뒷세대가 올려치는거보면 뭔가싶지.....
바키에 나왔던 "나는 그것밖에 방법이 없었다" 의 전형적인 예시인데
ㄹㅇ 그래서 세대간 갈등이 일어나는거지
진로상담이야 뭐 그러려니 하는데 나머지는 뭐냐...
애초에 사회 첫차부터 부모한테 중고차 물려받으며 스타트였던 나란데 독립심이 어쩌니
다 개소리였지
추천장 없이는 굴러가는게 없는 사회에서 순수 독립심으로 뭐가 될 리가 없잖아
한국보다 미국에서 부모 인맥이 더 중요할걸? 거긴 진짜 추천장 시스템이 아직도 돌아가는 동네인데
한국보다 더한게 미국 유럽이지
오히려 볼테르가 중국을 찬양하면서 중국에는 과거시험이라는 혈연, 인맥이 아닌 지성을 평가해서 관직을 주는 훌륭한 문화가 있다 이랬음
옛날에도 '헬리콥터 맘' '사커 맘 (이건 주로 00년대 이후)'라는 말이 있었던데가 미국인데ㅋㅋㅋㅋ
대학 가면 독립하는것도 대학이 물리적으로 머니까 그게 자연스럽게 자리 잡은거지, 같은 동네 대학 가면 집값때문에라도 부모님한테 신세지는 경우가 꽤 늘었더라
트럼프를 두번이나 뽑아준 나라라고 생각하면 그간의 미국에 대한 환상이 박살나더라
이젠 그간 눈감던 허물이 보이기 시작한겆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