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이거 순애 마왕 볼디 전개로 생각하면 재밌지 않을까?
볼"오...해리 포터...나의 적대자여."
볼"난 네 녀석의 마음 속 어둠을 알고 있지."
볼"그녀가 망설임에 떨리는 지팡이 끝을 네 녀석에 향한 날."
볼"넌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강력한 저주를 날렸고, 그녀에게 ㅡ 특히 여성에게 있어 끔찍한 상처를 남겼지."
볼"그리고 그 저주의 상처는 아직도 그녀를 좀 먹고 있었고...."
해"너 그녀에게 무슨 짓을 한거야?!"
볼"크흐흐흐...별거 아니야."
볼"나의 강력한 마법으로 그녀의 상처를 치유했지..."
볼"이제 그녀는 완전히 회복되었고, 이제 나에게 충성을 바치리라..."
해"카리나!! 안돼....!!!! 그럴 순 없어...!! 이제....이제가 되서야 너의 마음을 이해했는데....!!!! 이제야 널 똑바로 바라 볼 수 있게 됬는데....!!!!!"
카"....미안. 해리..."
해"카리나ㅡㅡㅡㅡ!!!!"
볼"크크크....이제 어둠의 맹약에 따라 둘이서 노콘노피임마법으로 순애 교미나 해라...."
해"볼드모트ㅡㅡㅡ!!! 감히 그녀에게 무엇을 바란ㅡㅡㅡ"
해"....네?"
카"......네?"
볼"크크크....손주가 태어나면 설이랑 추석에 꼭 놀러오고...."
볼"크하하하하핫ㅡ"
볼드모트는 어둠 속을 향해 연기처럼 사라진다. 그가 남아있던 자리에는 불길한 웃음 소리가 메아리치는 가운데에 뻘줌하게 서있는 소년과 소녀만이 있을 뿐이다.
그리고 한 달 뒤, 말포이 저택에는 사랑하는 딸의 임신 소식을 듣고 분통한 아버지거 애처롭게 "크루시오...!!"를 외치는 소리와 젊은 청년의 비웃는 소리만이 울려 퍼졌다고 전해진다.




나 처녀도 아니라구요 짤
"아니 볼디 아저씨 그럴거면 교장선생님과는 왜 싸운 거에요?"
"덤블도어 그 늙은이는 하렘파고 나는 일부일처 순애파다. 둘의 차이는 평범한 마법과 어둠의 마법의 차이보다도 크고 깊지."
내가 다시 생각해 봤는데 죽먹자들은 결국 덤블도어 아래라서 어쩔 수 없는 듯. 하렘이 더 좋은거 아님? ㄹㅇ
볼드모트가 인정했는데, 루시우스가 화내서 어쩔거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