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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비빌언덕이 있으니까 뭉개는 부분이 있는건 확실함...
그래서 내가 뒤질.몸 이끌고 일나가는거
난 고아라...내가.나안.챙기면 길거리.쓰레기.조각보다 못한 취급당함이라ㅋㅋㅋㅋ
1인분은 하고 살아야지 아무런 노력이나 대책없이 얹혀 사는건 그냥 기생충임.
ㅇㅇ 일자리가 없다는건 '내가 원하는 일자리'가 없다는거지
'일자리 자체'가 없다는게 아니니깐.
지방 마트는 사람 없어서 공고 상시 유지에, 배달 같은 업종은 무학력/무경력인데도 지원자 없다 ㅋ
사람은 나이 먹으면 자연스럽게 자기 인생을 스스로 책임져야 하는 순간이 오게 됨 무슨 일을 하든 자기 밥벌이를 한다면 당당해져도 됨
대신에 괜히 아무것도 안하면서 자기 자존심 굽히기 싫거나 일 하기 싫어서 대기업 공기업 아니면 인생 망한다 월급 얼마 밑이면 안 간다 이러면 ㄹㅇ 인생 망함
ㄹㅇ 기회도 밖에 나가있어야 오지
집구석에 있으면 아무것도..
저렇게 간절한 사람들을 자꾸 이용해먹으려고 을러대지만 않았으면 좋겠어
자립했어도 본가갈때마다 엄니 주름늘고 검버섯 생길라는거 보일때마다 착잡하긴함...
허리 아프다 ㅜㅠ
빨리 돈 모아서 안락사 신청해야 하는데.
돈이 있는데 안락사를 왜?
본문이랑 이 댓이 무슨 연관성이 있지...
부모님들 자식이 뭐라도 일하면 걱정 덜하시는데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면 뭐랄까
말라가시는게 보임
진짜 두렵다
빨아먹을 부모 등골이 있으니 백수가 가능한거지 아무것도 없으면 고독사밖에 없음
야 나도 상위 1퍼센트 씹앰생 기생충이었는데 내 동생이 어느 날 결혼한다는 얘기가 들려서
ㅅㅂ 매제나 사돈집안 보기 너무 개쪽팔려서 그제서야 비루하게라도 움직이게 되더라
아직 조카는 없다만 세상에 태어나보니 외삼촌이 히키 쓰레기라고 하면 그렇더라고
그런데 이렇게 깨닫고 일어서면 상위권이라고 생각함. 대견함.
누구나 주저앉을 수 있음. 다시 일어섰으면 축하하고 박수쳐줘야지. 대단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