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폴로 작전 여성 프로그래머 마거릿 해밀턴 여사 별세
초기 컴퓨터 프로그래밍에 대한 역사를 배우거나
인류의 달탐사에 대해 조금이라도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반드시 봤을 사진.
바로 아폴로 작전의 프로그래밍이 담긴 필기 명령어이자
이 프로그래밍을 담당한 마거릿 해밀턴 여사임.
프로그래밍이라는 개념조차 어설펐던 시기
1961년 MIT링컨 연구소에서 프로그래머로 일하던 중
미국 최초의 공중방어 시스템인 SAGE에 참여한 뒤
MIT에서 "인간을 달에 보내는 소프트웨어"
개발인원을 모집한다는 소식을 보고 지원해
아폴로 작전의 최초 프로그래머가 된 그녀는
곧 400여명이 넘는 인원의 부국장까지 승진함.
달에 인류를 보내는 아플로 작전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뒤
1970년대까지 MIT연구소에서 일하던 그녀는
이후 MIT에서 분리된 드레이퍼 연구소에서 일하다가
자신만의 소프트웨어 회사를 설립하고 130편이 넘는 논문을 쓰며
2003년 NASA 특별 우주상
2016년 대통령 자유 훈장
2017년 컴퓨터 역사 박물관상
2019년 인트레피드 평생 공로상
2022년 국립항공 명예의전당 헌액 등 공로를 인정받았음.
그리고 오늘
가족들에 의해 그녀가 9월 30일 90세에 별세했다는 소식이 전해짐.







머지않아서 NASA 내부부서라던가 도서관 건물에 이름을 따와서 붙이겠구나
그러겄지
컴퓨터나 sf 좀 관심있으면 한번쯤 봤을 공대여신님?이시지
갓경 미인 과학자 컨셉의 오리지널 모델이라고 알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