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병역 특례 뉴스보다 갑자기 궁금한거.
이번 파문을 일으킨 주범들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를 곰곰히 생각해보다가
'이거면 확실히 해결할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는데
그 방법은..
어릴때부터 미국 영주권을 가지고 있어서
법적으로 군입대를 하지 않아도 아무런 상관이 없었음에도
'군대를 꼭 다녀 오겠다!' 라며 미국 영주권까지 포기하고
군대를 다녀온 대표적인 인물이 신화의 '앤디'
검색해보니 올림픽 금메달을 따고 군대에 가지 않아도 될 사람이
자발적으로 지원을 해서 갔다온 사례는 한국 역사상 단 한명도 없다는데
만일 이번에 논란을 일으킨 주범들이 모두
'우리 때문에 이 후 금메달을 딴 후배들까지 피해를 입는건 원하지 않아
모두 자발적으로 입대를 하겠습니다! 라고 말이라도 한다면?
'아! 엄청나게 반성을 하고 있구나!' 라고 사후 조취는 최고라며
정말 한순간에 여론 뒤집고 칭찬도 받게될 수 있을텐데..
그런 일이 일어날거라곤 절대 생각되지 않는다.





다들 같은 생각임 그러면 넘어갈수 있을텐데 절대 안 그럴듯
그런 인간이었음 SNS에 그따구로 올리지도 않았겠지
진짜로.. 군 면제는 '자신이 이뤄낸 성과'가 아니라 '나라에서 건네준 특혜'인데
그럼 감사하다고 고개를 숙여야할 일이지.. 그걸 자랑이라고 하고 앉았으니...
어린놈이 전역모 삐딱하게 써가지고 그러니 화가 좀 나더라고.. 구형 개구리 전역모를 어디서 얻었는지는 모르겠다만
나만 아니면 돼애~~하고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