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죽의 어원에 대해서 알아보자
싯다르타(훗날의 부처)가 깨달음을 얻기 전 이야기임.
당시 메타는 인간의 고통을 없애려면 몸부터 극한까지 몰아붙여야 한다 고 생각해서 몇 년 동안 미친 듯이 고행하는게 트렌드였음.
밥도 거의 안 먹고, 숨도 극도로 참아보고, 몸을 혹사하면서 죽기 직전까지 수행함.
그러다 보면 어떻게 되냐면,
진짜로 죽기 직전까지 감. 죽기 직전까지 수행했기 때문입니다. 끄덕.
뼈가 다 드러나고 배가 등에 붙을 정도로 말라서 몸을 움직이는 것조차 힘들어짐.
그런데 그렇게까지 했는데도 신통방통한 깨달음은 안 옴.
싯다르타는 문득
'내가 지금까지 한 게 고통의 원인을 없애는 수행이 아니라 그냥 나 자신을 괴롭히는 짓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그러다가 어린 시절의 기억 하나를 떠올리게 됨.
어렸을 때 나무 밑에서 가만히 명상하다가, 억지로 몸을 괴롭힌 것도 아니고 욕망을 채운 것도 아닌데 마음이 굉장히 고요하고 맑아졌던 경험이 있었음.
그래서 깨달음.
'아, 극단적인 쾌락도 답이 아니고 극단적인 고행도 답이 아니구나.'
'몸을 죽인다고 마음의 번뇌가 죽는 건 아니로구나'
그런데 문제는 몇 년 동안 굶어놓고 갑자기 깨달음을 얻겠다고 고행한 것 때문에 체력이 없었다는 것.
그때 수자타라는 여인이 싯다르타에게 우유로 만든 죽을 공양함.
싯다르타는 그걸 받아서 먹음.
그리고 옆에서 같이 수행하던 수행자들이 그걸 보고
"그토록 고행하면서도 최고의 깨달음에 이르지 못했으면서 타협하고 세상 사람들과 같은 식사를 한다면 어떻게 그 목적을 이룰 수 있겠느냐"
“아아 싯다르타가 타락했구나.”
하고 침을 뱉고 가버림.
이 때부터 우유죽을 타락죽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는 것은 내가 방금 딸치고 생각해낸 구라임.




지나가다가 벼락 맞으면 부처님이 노해서 그런거라고 생각하셈 ㅋㅋ
노...?
아...아니야! 이건 음모야!
털난 게이야
ㄱㅊㄱㅊ 부처님 게임 접으셔서 서버 재접 안 하심
딸 몇번만 더 쳐보셈 글먹해도 되겠다
타락죽 한자보고 뭔가 이상한데라고 생각했는데....역시나....
싯다르타의 그 일화는 진짜 맞지않음? 근데 그게 타락죽이었나?ㅋㅋ
우유죽은 맞긴함 우리가 지금 아는 우유죽이진 않겠지만
우유죽이니 타락죽 맞음
본문 보고 궁금해서 검색해봤는데
타락 = 낙타 타 / 쇠젖 락이래
우유와 이음동의어
헬스크림이 먹어서 그럼
승천죽은 어디서 먹나요
우유죽 먹고 다른 수행자들이 싯다르타가 죽을 먹다니! 했다는건 사실이다. 그게 타락죽의 어원이 아닐 뿐 ㅋㅋㅋ
몽골어에서 온 명칭이라더라...
아니 왜 잘가다가
한줄요약 작성자 자위행위 여러번했다 (날조있음)
부처님이 유게이를 打 때리는 것이 樂 즐거우셨다 하여 타락죽임. ㅇㅇ
*실제로는 몽골어에서 온 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