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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네 효자
말로 안하면 모름 주변에 고마운일이 있으면 고맙다고 해라
좋은것 알려줘서 고마워요
한우먹으러 가야겟네
가족한테 고마운일 표현하는것도 쉽지않은데
훌륭한 사람이네
효자다
아버님 이제 저 톡 떠오를 때마다 싱글벙글하실 거임. 평생 가실 수도 있고
멋진 가족이야
추석에 어울리는 글이다
아버지도 너무 좋은 분이셔서, 그리고 작성자도 고마운걸 표현할줄 아는 사람이라 훈훈하다...
우리 아버지는 본인이 취미가 뭐냐고 물어보고 그런거에 인생 낭비하지 말라고 하던 사람이라ㅎㅎ
자식을 사랑하큰 마음을 알아주는 것만으로도 그동안의 고생이 싹 씻겨나갈듯 하다. 훈훈하네
아버님은 뒤늦게라도 얼마나 뿌듯하셨을까?
ㅋㅋㅋ 거짓말 안하고 이 사연 읽다 눈시울 붉어짐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