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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타야 | 02:05 | 조회 0 |루리웹
아아....이것이 요즘 선남선녀가 쎅쓰를 표현하는 비유인건가?
손에 부츠를 낀상태에서?
어린왕자 생각난다 관계를 맺는다는 것은 서로를 길들인다라는 말...
만약에 말야 우리
못나게 자란 내가 굳이 이 시각에 이런 걸 봐야 할까요?
훈훈하구나
나는 질려볼 일 자체가 없었단 걸 생각하니 갑자기 스멀스멀 화가 나긴 한다만
질리면 뒤로 하면 됨
훈훈하구나
부럽다. 난 뭐든 금방 질리는데.
남자 : 내가 너 구두 닦기 질리면
남자 : 너가 내 구두 닦아줘
훈훈해서 열받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