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메이크가 아닌 작가님 작품으로 생각하고 그려주세요."
만화가 우라사와 나오키는 데즈카 오사무의 철완 아톰 '지상 최대의 로봇' 에피소드를 리메이크하고 싶어
데즈카 프로덕션과 미팅을 잡아
리메이크에 앞서 캐릭터 디자인 등을 오리지널에 가깝게 그려내서 가져왔다고 함
이에 데즈카 마코토는
"단순한 오마주가 아닌 '우라사와 나오키' 의 작품으로 그려달라" 라는 요청을 하여
이 리메이크 작의 검수도 도맡아 작품을 만들었으니
그렇게 소년만화 철완 아톰은
서스펜스 장르의 플루토로 그려졌음
100만 마력으로 세계 7대 로봇을 무찌르고 최고의 로봇인 것을 알리겠단 악당 로봇은
인간의 악의로 점철되어 스스로도 멈출 수 없는 피해자로 변했으며
극의 전반을 이끌어나간 게지히트 등을 비롯해
단순한 조연 역할로 끝나버렸던 세계 7대 로봇들 또한 각각의 이야기를 얻어
일본 만화계의 여러 리메이크 작품들 중 손꼽히는 명작으로 평가받음
처음 이 부분 봤을 때는 울었는데 참













애니도 잘뽑힘
왜 이사람은 장편만 그리면 끝이 엉망이 되는걸까. 몬스터도 애매하다는 평이었는데 그게 고점이었을줄이야
마스터 키튼이랑 야와라 같은 작품 보면 이 작가는 장기 스토리보단 옴니버스나 단편극에 강함
보자기 펼치는 건 잘하는데 수습이 어설프단 말이 많이 나옴
음모론으로 장편 쓰는거 좋아하는데
음모론은 길어지면 허점이 잘보이거든
애초에 럽코나 드라마 장편은 평가 괜찮았을건데
나 이 작품 보기전에 가짜 스포 당해서 보는 내내 심란했었음
플루토가 아톰이다
주마등 송신하는거야?ㅠㅠ
애니 보다 진짜 오열했음 명작추
넷플에 플루토 있던데 볼만함?
재밌음
이 글 보고 궁금하면 추천함
원작이 있어서 그런가
우라사와 나오키 특유의 조루가 없어서 좋았음
빌리배트가 대체 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