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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뭐 실수한게 있으면..어차피 언젠가는 들킬건데 차라리 미리 얘기하고 말지 이런 생각으로 얘기하는데
"하지만 빨랏죠?"
어... 직장에... 5분만에... 실수... 뭔가 일부 단어만 취사선택해서 이어보니 좀 그리스적 전통사랑이 느껴지는 문맥이 되네요...
이거 완전 미친거아님?
이거 진짜 중요함.
실수를 빠르게 말할 수 있는 회사여야 큰일이 안터짐
잘못이란 덮으려 들수록 더욱 들끓는 법.
중요한 부분이긴 해
일이야 사람이 하는 거니까 어떻게든 터지는데 수습은 빨리 되어야지...
약간 가정환경에서부터 학습하는것같음 부모님이 어떤 잘못에대해서 너무 호되게 과하게 혼내면 이후부턴 혼날게무서워 일단 숨기고,일단 거짓말부터 하게되니까
사실임. 안 순간부터 시간이 지날수록 피해가 줄어드는 일은 드뭄
근데 이게 숨기려고 숨기는게 아니라 '내가 커버칠 수 있는 문제 같은데?' 해서 직접 해결해보려고 하다가 '아 시발 이거 내가 커버칠 문제가 아니었네'가 되는 순간이 꼭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