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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아들의 젓가락질을 고치기 위해 고용한 첩자
부모주선 맞선자리에서 다시 만나면...크
김주석이 보낸 첩자가 아니구나
인사하렴 네 새엄마다
그래도 맨날 똥 닦아줘서 똥쌀때 마다 생각나는것 보다는 이게 낫네
???
어이.
아시바 또 떠올리게ㅜ하지마라고
...?
막상 제대로 해보면 금방 고쳐짐
사랑의 저주
진짜 저런 사람 못 잊는다??
대학 때 첫 여자친구인 2학번 위 누나가 있었는데
택시 같이 탈 때 '여자가 먼저 타게 된다면 문 위쪽에 손대서 머리 부딪치지 않게 해주면 좋아.'라고 가르쳐 줬거든.
현재도 이게 버릇처럼 붙어 있는데 여자들에게 매우 긍정적인 평을 받고 있고 그럴 때 마다 그 누나가 기억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