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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부산 토박인데 왜 처음듣지
우리하다 - 저리다
저린거랑은 달라여
아픈거보다 불편하다 쪽이 더 강한다고 봐야..
우리이이~ 한건 저린거랑도 다르고 애린거랑도 다르고 우리이이이~ 한긴데 마 설명은 몬하것고 우리하다카이 라고 친척분들이 그래으ㅕ
저리다는거야?
마 허리가 남이가 우이 아이가!! 하하하하
참고로 신체와 관련된 명칭은 병원이름으로 쓸 수 없다.
예를 들면, 허리, 무릎, 항문 등...
저 병원명은 엄청 잘 지은거임.
오 충청도에서도 감기 등으로 머리가 무겁고 멍할 때 “으리~하다”라고 하는데 비슷한 느낌인가
난 갱상남도 출신인데 처음 듣는다.
쑤신데, 뾰족한 느낌보단 뭔가 통증이 우려나오는 느낌?
얼얼하면서 아파지기 직전의 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