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치게 현실적이어서 무서웠던 애니 속 남자들을 홀리는 미녀
네거티브 해피의
마나카
"얼굴만큼은 다들 최고"라는 다른 멤버들과 똑같이 외모는 최고지만,
방약무인한 다른 멤버들과 달리 여러모로 소심하고 자기비하를 자주 하는 성격이었다...
하지만 그러는 와중에도 "알바 중에 만난" 셀럽, 기업인, 부자들이 죄다 알아서 돈을 갖다 바치는 그런 마녀였는데...
그 수법은 너무나도 단순했다.
본인이 예쁜 걸 알지만, 지나치게 화려하면 남자들도 부담을 느끼는 걸 알기에 최대한 수수한 패션과 화장법을 고수하며
상대가 착각할만한 선물과 바디터치, 그리고 웃음을 섞어가며
남자가 '쟤.. 나 좋아하나?'라는 착각에 빠지게 하는 것이었다.
기본에 충실하지만, 예쁘기에 그 효과가 극대화돼서
옷, 집, 자동차까지 남자들이 갖다바치는 요물이 완성된 것..
괜히 같은 아이돌 멤버인 아야세와 쿠로에가
"넌 현대 일본의 뒤틀림이야."라고 평한게 아니다...






꽃뱀
걍 여왕벌 노릇했다는 거 아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