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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어떻게든 챙겨주려고 하시더라. 표현은 못하시더라도.
내 사랑이며 자랑인 딸이 낳은 아이가 예쁘지 않을 리 없지
우리 어머니도 손주를 안겨드리면 좋아하시겠지..
솔직히 돌 안된 아기 안으면 그냥 액체같아... 잘못하면 다칠꺼같고...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손주손녀 너무도 사랑하고 이뻐하긴 하는데...
그래도 내 배 아파서 낳은 '자식'이 내색 안 해서 그렇지 먼저지. ㅋㅋㅋ
하.. 엄마 미안해
보통은 저게 맞지....
근데 안그런 부모도 있더라....
그리고 그런 부모밑에서 자란 딸은 마찬가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