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그림자를 본 도로롱.jpg

“난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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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떳구나
도로공사로 오거라
더이상 알려고 하지 마렴. 넌 도로롱이야.
이런 표독한게 나일리 없다
난지와 와레 와레와 난지
수많은 도로시 중에서 오직 그녀만이 도로롱이 되어주었다
도롱워즈: 보이지 않는 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