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언니의 결혼식을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이유
파티에 가라며 수백만원짜리 드레스도 사주고
2만 달러를 사업하라고 통크게 빌려줬으며
감옥에 갔을때 보석금도 내주고
총도 갖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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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언니야
갱단 이모야
그게 그거 아니야?
옆집 갱단 보스
총 들고 있으면 도와야지
올해 납입금 같은 거임
저 검은머리의 드립이 찰져서 재밋게 봣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