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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다아파
혈관 같은 거 다 찢어버리면서 지나가니 기절할 정도의 고통이구나 ;
소변에 저렇게 미끄러져 내려와 주는것만으로도 상대적 천사지. 저게 꽉 막혀서 안에서 퉁퉁 부어오르면 그때가 아프다 아파 시작임 ㅋㅋㅋㅋㅋㅋ
이야 이걸 굳이 확대해서 올려주네
물 마시자
오줌쌀때 피 굳은거 뷰룻뷰룻 나올때 신기한 느낌이었음.
저것도 저거지만 저 돌이 요도를 막고 있어서
콩팥이 소변을 못내려보내서 퉁퉁 부음 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