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 16:39 | 조회 0 |루리웹
[6]
치야호야불호야 | 16:49 | 조회 0 |루리웹
[20]
에루디토 | 16:57 | 조회 0 |루리웹
[4]
밀착포용 | 15:01 | 조회 0 |루리웹
[42]
루리웹-28749131 | 16:56 | 조회 0 |루리웹
[13]
수렵자 프쟝 | 16:55 | 조회 0 |루리웹
[40]
루리웹-713143637271 | 16:56 | 조회 0 |루리웹
[18]
큐베의기묘한모험 | 16:55 | 조회 0 |루리웹
[41]
플빠웹18 | 16:53 | 조회 0 |루리웹
[13]
| 16:54 | 조회 0 |루리웹
[23]
행복한강아지 | 16:50 | 조회 0 |루리웹
[64]
샷건의집현전 | 16:51 | 조회 0 |루리웹
[32]
밤그네 | 16:50 | 조회 0 |루리웹
[33]
아쿠시즈교위대한선지자 | 16:50 | 조회 0 |루리웹
[37]
루리웹-7696264539 | 16:48 | 조회 0 |루리웹
각자의 스타일이있으니 참견하기도 애매하고 그냥 존중해야지
근데 보통 저런사람들 굳이 물어보지도 않고 궁금하지도 않은데
돈은 왜 아끼니, 돈 뭐하러 모으니 이런식으로 다가오는 사람이 대다수라 고깝진않음
마치 자기가 하는 돈쓰는일을 정당화하려는거처럼
그럴경우엔
저런 방식이 돈을 벌때는 괜찮지만
은퇴하고 나면 지옥일듯
제대로 사시는 분이로군.. 주식을 안하셔..
케바케지...
그 하나님이 유대인 40년간 사막에서 해맬때 매일같이 밥 줬다는데 그 밥을 더 가져가면 혼냈던가 함.
큰욕심 가지지말고 있는것에 만족하며 살라는 뜻으로 오늘의 양식만 가져갔다고 함.
가족이라는 이름의 남에게 빼앗길바에 즐기다 가는것도 방법이지
개미와 배짱이란 이솝우화가 있는데 딱 이런 경우를 가르치려고 그런 이야기가 있었던듯..
하지만 뭐 각자 개인의 생각이 있는거니깐..
월급 10년 모아도 아파트 못사는 건 저때나 지금이나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