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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스타일이있으니 참견하기도 애매하고 그냥 존중해야지
근데 보통 저런사람들 굳이 물어보지도 않고 궁금하지도 않은데
돈은 왜 아끼니, 돈 뭐하러 모으니 이런식으로 다가오는 사람이 대다수라 고깝진않음
마치 자기가 하는 돈쓰는일을 정당화하려는거처럼
그럴경우엔
저런 방식이 돈을 벌때는 괜찮지만
은퇴하고 나면 지옥일듯
제대로 사시는 분이로군.. 주식을 안하셔..
케바케지...
그 하나님이 유대인 40년간 사막에서 해맬때 매일같이 밥 줬다는데 그 밥을 더 가져가면 혼냈던가 함.
큰욕심 가지지말고 있는것에 만족하며 살라는 뜻으로 오늘의 양식만 가져갔다고 함.
가족이라는 이름의 남에게 빼앗길바에 즐기다 가는것도 방법이지
개미와 배짱이란 이솝우화가 있는데 딱 이런 경우를 가르치려고 그런 이야기가 있었던듯..
하지만 뭐 각자 개인의 생각이 있는거니깐..
월급 10년 모아도 아파트 못사는 건 저때나 지금이나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