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 23:14 | 조회 0 |루리웹
[28]
소소한향신료 | 23:11 | 조회 0 |루리웹
[6]
dokaza | 22:42 | 조회 0 |루리웹
[22]
피파광 | 23:09 | 조회 0 |루리웹
[19]
루리웹-5500175318 | 23:09 | 조회 0 |루리웹
[2]
쿠르스와로 | 23:00 | 조회 0 |루리웹
[12]
해물이에요 | 23:09 | 조회 0 |루리웹
[5]
클라크 켄트 | 25/12/06 | 조회 0 |루리웹
[2]
Dr 1O년차 | 13:15 | 조회 0 |루리웹
[26]
루리웹-1098847581 | 23:07 | 조회 0 |루리웹
[16]
님강등 | 23:05 | 조회 0 |루리웹
[22]
보추의칼날 | 23:07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5517783682 | 23:05 | 조회 0 |루리웹
[35]
FU☆FU | 23:05 | 조회 0 |루리웹
[10]
매운콩국수라면 | 23:02 | 조회 0 |루리웹
이딴 게임이 서비스되면 안 된다
'이래도 해주네?'
'몇날몇일 불타도 질러주네?'
'이것도 버티는지 볼까?'
시발 문제는 ㅇㅈㄹ이 언제 어디서 터질지 모른다는거임
최소한 일본처럼 뒤도 안돌아보고 그만둬야지
사정없이 꽹과리를 치고 그 코쟁이를 내리치자.
"야 지난번에 스마게쪽에서 굴러가는거 봤지? 우리도 할 수 있어"
갑자기 가족이라 멀하며 다가오는 그 흉물을 반드시 처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