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주인공인 프레데터 "덱"의 집안

아버지란 새끼는 수준미달 기형아인 덱을 수치스러워하고 죽이고 싶었음

그러나 덱의 형 "퀘이"는 덱이 강하고 당당한 야우차로 서는것을 원했고 그를 아꼈다

덱이 죽음의 행성에서 최악의 괴수 칼리스크를 죽여서 돌아오겠다고 맹세하자

그 맹세를 이행할수 있게 기회를 주려 했으나 아버지는 되려 덱을 묶어버리고 즉결처형을 강요

퀘이는 이에 거역했고, 덱을 살려보내는데만 성공하고 아버지에게 살해당한다.

강한 아버지를 존경하면서 가문에서 인정받고싶었으나

그 참극을 본 뒤로 아버지를 향한 복수의 칼을 갈며 결국 그걸 이루는 스토리가 영화의 큰 줄기

그리고....... (강스포주의)

엔딩 타이틀이 뜨는중 아버지 휘하의 부족원들이 모조리 무기를 뽑아드는 소리가 분위기를 깨고

석양 너머에서 거대한 함선이 다가오는데

그걸 보면서 덱이 이렇게 말한다.

"저건 나의 어머니다"

대체 어디까지 콩가루가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