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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든 2차든 판매자가 고지한 스팩대로 제품이 안나오면 이건 항의 할 문제 맞다.
지가 뭔데 대충살라말라야. 2차창작 구매하는데 쓰인돈은 돈도 아닌가?
그냥 대충 파는 놈 걸렸다 생각하고 넘기는게 맞는거같은데..
정품이든 2차창작이든 결국 판매자 양심문제인데
이런거에 가품 취급은 좀 너무한듯
쿨찐이 또
가품은 정품 아닌데 정품인척 하는거 아닌가
사회성 없는 오타쿠들이 한둘이 아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