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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가 꺼진 후 남편은 발바닥에 땀이 나게 달렸다.
아이씨..... 벌써부터 곱창을... 말이야!!(옷을 입으며)
스택안쌓고 오히려 웃기면서 넘겼다.. 쌉고수..ㅋㅋㅋㅋㅋ
복덩이의 탈을 쓴 와이프 : 곱창 빨리 안사오면 평생 후회하게 해드립니다
12시면 한창 곱창집 쟐될 시간인데
새벽 6시 이럴 때가 골아프지
저러고나서 하지만 와이프가 먹고싶은건 사줘야지하면서 사러 나가야지.
(대충 기생수에서 타무라 료코가 우는 애기한테 닥치라고 하는 짤)
예상한 테토 : 없던 곱창도 만들어온다 아무도 막을 수 없으셈
실제 테토 : 나는 나보다 약한자(=태아)의 말따윈 듣지 않는다
하하 나는 차로 편도 4시간 거리에서 파는 '모 가게의 모 음식'을 안 사온 죄로 10년 넘게 까이는 중인데 저정도 물건은 난이도 하에 속한다
저것도 남편이 영상 다찍으면
부랴부랴 나가서 다사다주니깐 저렇게 웃어주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와이프 바로 터지는거보니 평소에도 저렇게 농담으로 재치있게 받아치면서도
해줄건 다 해주니까 저렇게 터지는듯. 그냥 저러고 끝나면 안웃어줌ㅋㅋㅋ
바로 배달어플 곱창집 검색하고 있을듯
어디24시간마트가면 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