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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플룻 잘 부시네요~(ㅈ나 못부는 주제에 시끄럽고 이웃에 민폐되니까 닥쳐)
악보 하나 드려요~(열어보면 어린이용 플룻 악보)
이래서 낭만의 도시구나.
음악 잘 할 거 같은 이름이네
악보 사준썰은 진짜 낭만터진다...
다른건 몰라도 유럽이 예술 쪽에선 좋긴 좋아...
교토인 "그동안 네가 쭉 연주해줘서 좋았어 ㅋ"
'염병할 새기 시끄러워 죽겠네'
낭만 무쳣네
83년도 악보를 붙이고감 => 너가하는 음악은 낡고 오래되서 못들어주겠다
인가 ㄷㄷ ㅋㅋㅋㅋ
네가 하는 음악은 내가 1983년도에나 하던 수준이다
한국은 아무래도 돈이 안 된다는 인상이 강하니까..
돈도 돈이지만 저렇게 존중받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는게 크지.
요즘은 한국도 많이 나아졌지만, 그래도 딴따라 취급이 은연중에 남아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