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먹으니까 진짜 맛있다 이거..
어릴때는 크리스피가 갑인줄 알았는데 이제보니까 크리스피는 튀김옷이 두꺼워서 금방 느끼해지니까 만족도가 빠르게 떨어짐.
반면에 오리지널은 확실히 덜 느끼하고 양념이 슴슴하니 닭고기 본연의 맛과 소금과 후추의 감칠맛이 훅훅 올라오는게
맥주킬러임 ㄹㅇ 간만에 치킨 진짜 맛있게 뜯었다..
그리고 통닭다리 크리스피인가 이건 비추.. 순살인데 기름 엄청 먹어서 그런지 느끼하기도 많이 느끼하고
그냥 크리스피보다도 살이 맛이 없는데 가격만 비쌈.
그나저나 KFC에 줄 길게 늘어서있는데 딱봐도 전부 20대 이하야 ㅋㅋㅋㅋㅋ
역시 야식도 늙으면 힘들구나 ㅠ
크리스피는 다른데 후라이드도 다 그런식의 튀김옷이니깐 꼭 kfc가서 찾을 메리트가 덜한거 같음
이거 엄청짜서 힘들던데;;
순정이 최고야
오리지널에 그레이비 조합에 맛 들리고 난 뒤로 예전으로 못돌아감 흑흑
오리지널에 그레이비소스 곁들이면 이게 섹1스지
요즘은 뭐 미국 원조점만큼은 아니더라도
그레이비 소스까지 있어서
치킨나이트 잘 잡아 가면
이게 또 좋더라고
우리 동네 KFC 문 닫아서 나는 이제 못 먹어...
가끔가다 진짜 미칠정도로 짠게 섞여있는거 빼면 먹을만함
오리지널은 뭔가 바삭한게 아니라 눅눅하던데
오리지널이 최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