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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강형욱 밑에서 개같이 일하고 싶다...
그냥 개 되는게 더 편하지 않을까
그거 적절히 건강식 챙겨먹고 건강하게 운동도 하면서 호위호식 하고 싶다는 얘기잖아
왈 왈!(줄 서!)
피자먹었다고 혼났다는거 였나 그거 웃겻는데
그게 뭐였더라
사실 개였는데 인간인척하던 첩자 사건 말하는듯
cctv 메신저 감시 이야기일걸
고용한 여직원들이 전부 페미였음ㅋㅋ
지들끼리 톡방파서
강형욱 아이를 '한남 유충' 거리다가
걸리니깐 지들 sns 본게 비밀 침해라고
이거저거 거짓말로 폭로한거 ㅋㅋ
sns가 아니라 업무용 사내 메신저였을거임.
* 그러니까 남욕하려면 자기도 욕먹을거란 생각도 해야된다니깐?!
맨날 반복이지 뭐. 대법관 들이 잔뜩임.....
개랑 한패라던데
이슈 묻어버릴 용도로 사람 한명 묻는거만큼 편한게 없을테니 뭔가 있었겠지 하는거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