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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비스트 다녀왔나?
여기 이 마라탕 집은 행운이 깃들었습니다!
과연 손님들 중 차키를 가져가게 될 행운의 손님은 누기 더ㅣㄹ가요!
사장님의 프로포즈
여기 있던 내 차키 못봤어?
왜 목이버섯이 있는거야?
대박경품 당첨ㅋㅋㅋㅋ
마라탕을 주문했습니다.
그랜져로 대답했습니다.
플라스틱 카드뮴 맛
푸조인가 푸주인가 그거냐?
지금쯤 당황하고 있을 누군가...
나는 차키가 마라탕에 들어가게된 경위를 아무리 상상해봐도 상상할수가없음
요리 막 열심히 하고있는 조리대위에 차키가 올라가있었느냐? 그것도 말이 안돼
주머니에 들어가있던 차키가 갑자기 뿅하고 튀어나와서 들어갔다? 더더욱 말이 안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