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면회 많은데, 입원중인 할머니한태 가족들 같이오심
나도 화장실 잠시간다고하다가 인사드리고 가는데
동생인가? 친척같은데 똑같이 할머나 이신데,
언니 이런대있음 배 안굶기고 잘있어? 하길래 훈훈한듯.. 있는데
“ 응 밥도 잘나오고 간식도 잘나온다 니도 올래? 밥잘준다야 너 처녀때보다 살찌는것같아 ”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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