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면회 많은데, 입원중인 할머니한태 가족들 같이오심
나도 화장실 잠시간다고하다가 인사드리고 가는데
동생인가? 친척같은데 똑같이 할머나 이신데,
언니 이런대있음 배 안굶기고 잘있어? 하길래 훈훈한듯.. 있는데
“ 응 밥도 잘나오고 간식도 잘나온다 니도 올래? 밥잘준다야 너 처녀때보다 살찌는것같아 ”
ㅋㅋㅋㅋㅋㅋ
[12]
포근한섬유탈취제 | 10:42 | 조회 0 |루리웹
[20]
루리웹-3051838962 | 10:48 | 조회 0 |루리웹
[3]
위 쳐 | 25/03/16 | 조회 18 |루리웹
[8]
탄실이 | 10:48 | 조회 16 |루리웹
[4]
지정생존자 | 10:45 | 조회 22 |루리웹
[24]
데어라이트 | 10:44 | 조회 9 |루리웹
[4]
니니아 | 10:41 | 조회 48 |루리웹
[8]
루리웹-7869373590 | 10:37 | 조회 18 |루리웹
[8]
야부키 카나ㅤ | 10:43 | 조회 16 |루리웹
[21]
미스틱플라워 쿠키 | 10:41 | 조회 5 |루리웹
[11]
바닷바람 | 10:41 | 조회 1 |루리웹
[13]
데어라이트 | 10:41 | 조회 4 |루리웹
[5]
Cortana | 10:38 | 조회 11 |루리웹
[19]
루리웹-6942682108 | 10:40 | 조회 3 |루리웹
[23]
baddude | 10:37 | 조회 27 |루리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