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하나사키 모모코 | 02:06 | 조회 0 |루리웹
[13]
smile | 01:51 | 조회 0 |루리웹
[11]
정의의 버섯돌 | 01:58 | 조회 0 |루리웹
[8]
느와쨩 | 01:54 | 조회 0 |루리웹
[16]
병영 | 01:55 | 조회 0 |루리웹
[21]
치르47 | 01:48 | 조회 0 |루리웹
[28]
삼손 빅 | 01:48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77894513258 | 01:47 | 조회 13 |루리웹
[10]
비취 골렘 | 01:34 | 조회 8 |루리웹
[8]
희동구86 | 01:36 | 조회 39 |루리웹
[14]
국대생 | 01:35 | 조회 36 |루리웹
[11]
UEEN | 01:32 | 조회 28 |루리웹
[19]
루리웹-77894513258 | 01:30 | 조회 19 |루리웹
[8]
갓지기 | 01:27 | 조회 22 |루리웹
[8]
smile | 01:23 | 조회 34 |루리웹
트로트 놈들이 염치가 없어져서 조금 시기 지난 노래 다 트로트라고 주장중임
트로트는 걍 발판이고
트로트로 떠서 끝까지 가는 사람 별로 없음
애들 보기엔 트로트 같은데? 라고 느낄 만 하긴 함
전통적인 느낌의 트로트는 이제 잘 없지
사싱 트로트 뭐시기 나오는 사람들 상당수가 딴 장르 하다가 별로 못떠서 트로트라도 부르는경우가 꽤 되더라
FT아일랜드가 트로트같다고?
지금 20대인 사람들이 90년대 노래를 듣는 느낌이겠지 ㅋㅋㅋㅋ
트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