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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1.. | 25/03/16 09:22 | 추천 26 | 조회 8

[유머] 역사왜곡하는 트롤러 까는글 +8 [15]

루리웹 원문링크 https://m.ruliweb.com/best/board/300143/read/69903118

먼저 1줄요약


나무위키및 각종 인터넷 커뮤에서 역사왜곡하는 분탕 저격하는 글임


https://www.fmkorea.com/7704309724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armor&no=6737&s_type=search_subject_memo&s_keyword=%EB%91%90%EC%A0%95%EA%B0%91&page=1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armor&no=6638&s_type=search_name&s_keyword=%E3%85%87%E3%85%87&page=5


썻던 글과 갠적인 판단으로 링크글 작성자 박스티브란 인물은


110.10.166.208 183.101.142.223 14.138.226.59 나무위키 사용자랑 동일인으로 추정됨.


외에 위에 언급한 모든 커뮤 및 갑갤에 다중으로 계정돌리면서 같은 주장 반복중.


다중이던 아니던 ㅂㅅ들이라는점에선 별로 구분지을 필요가 없어보임.


그 주장이란 간단하게 조선군은 갑옷을 안 입었다+조선 초기엔 두정갑이 존재하지 않았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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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mu.wiki/diff/%EC%A1%B0%EC%84%A0%EC%A0%84%EC%97%AD%ED%95%B4%EC%A0%84%EB%8F%84?uuid=f4a4bcfe-e592-4dc6-9a76-89e680227bca


우선 나무위키서 이 지랄로 분탕쳐놓고 주장하기를 갑옷을 안 입었다고 말함




글 쓴거보면 존나 찌질한 티가 나는 동일인이고 내용도 같음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2490032?search_type=subject_content&search_key=%EC%9E%84%EC%A7%84%EC%99%9C%EB%9E%80%EA%B3%BC+%EC%A0%95%EC%9C%A0%EC%9E%AC%EB%9E%80%EA%B8%B0+%EC%A1%B0%EC%84%A0%EC%88%98%EA%B5%B0%EC%9D%98+%EA%B0%91%EC%98%B7%EA%B3%BC+%ED%88%AC%EA%B5%AC+%EB%B3%B4%EA%B8%89%EB%A5%A0%EC%97%90+%EB%8C%80%ED%95%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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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이나 펨코에도 같은 내용이나 비슷한내용의 글을 여러개 써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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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건 링크글 참조.

그래서 난중일기 기록이나 다른 기록들 가져다가 반박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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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성 지우기 신공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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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결국 보면 왜란직후 일본이 남긴 그림기록은 조선병사들은 다 두정갑 입고있음.



그리고 주장하는데로 두정갑이 비싸다는거 반박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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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이랑 금을 쓰고 장식을 새겨넣고 겉감은 붉은비단 안감은 파란비단 쓴 두정갑처럼 비싸게 만들면 엄청 비싸지는게 두정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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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정갑은 싸게 만들자고 하면 싸게 만들수도 있고

종이나 가죽으로 피갑,지갑으로 만들기도 함.

저렇게 만들어도 두정갑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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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털리니까 싹 다 글삭 나무위키선 롤벡테러벌이더니 갑자기 두정갑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글들을 쓰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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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나무위키 두정갑 항목에는 저렇게 박혀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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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다른 커뮤에서도 열일하면서 같은 개소리 반복해주고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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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 있어도 없다면서 정신승리 발광하더라.



저 개소리들 1줄요약하자면 조선초에 두정갑은 없었다 왜란당시건 어느때건 조선후기거 말고는 두정갑 유물이 없다 조선 중기까진 찰갑이 주력이다 이거임.


그리고 그거 반박들어가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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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몽골이 일본 쳐들어갔을때 그림인데 몽골군 대부분+고려군 대부분은 갑옷이 두정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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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부분. 고려 병사 갑옷은 명확하게 두정갑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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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박물관 원구사료관에 있는 간주형 투구랑 두정갑 유물임. 그림과 정확히 일치하는 양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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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사살격으로 국조오례의에 기재된 두정갑 그림인데 위의 유물과 정확히 일치하는 양식의 그림이 기록으로 남겨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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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박물관들 곳곳에 몽골 고려갑옷이 유물로 남아져서 전해지는데 다 두정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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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해당 유물기반으로 해서 일본애니에서 고려군이라고 그린 것을 보면 더 명확하게 알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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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국내에 남아있는 왜란기 당시 두정갑 유물만 2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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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환수된 왜란기 갑옷도 두정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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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일본에 수십벌 남아있는 왜란당시의 유물들은 다 두정갑이고 몽골원정때도 두정갑이 주력인데다

결국 왜란 당시에도 두정갑 유물이 절대다수고 주력은 두정갑이라 저 트롤러들이 하는 주장은 왜곡임.


그리고 또 반박하자면

세종실록오례에 두정갑이 안 실렸고 국조오례의에 실렸으니까 조선초엔 두정갑이 존재하지 않았고 주력은 찰갑이라는 거 반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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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세종실록오례는 양이 방대한대다가 국초의 여러 혼란한 상황때문에 편찬이 중지됬다가 성종때에야
국조오례의라는 것으로 완성된 것이 맞음.


근데 저 트롤러들 하는말은 기가막힌게 세종실록오례랑 국조오례의를 각각의 다른 책으로 구분하는 뭐랄까 이해 안가는 ㅂㅅ지랄을 한게 문제임.

편찬되다가 중지됬을 뿐이지 결국 같은 1권의 책인데 두정갑 존재 자체 부정을 위해서 나눠서 구분하고 세종실록오례에 없으니 없었다는게 같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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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세종실록오례에 들어간 첨주 삽화인데 저 트롤러들이 말하는거대로 두정갑이 여말선초에 존재하지 않았다면
이 첨주투구도 삽화로써 들어가면 안됨.

왜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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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첨주형 투구 형태 자체가 몽골이 들어오면서 두정갑이랑 같이 전래된 투구형태이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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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렇게 글쓰니까 


저지랄로 글 쓰면서 의도와는 다른 왼쪽갑옷을 가지고 기레기 지랄을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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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것들도 역사왜곡하는거 보면 기가 찬게 난중일기에 적히지도 않은걸 적혔다고 왜곡하는거보면 그냥 평소 하던 기레기 행실이 다 드러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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