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 해안을 산책하고 있자니
용사의 방패 같은 것이 떠밀려 와 있었다.
모험은 무사히 마쳤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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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방패가 원래 마을에서 만든 평범한 방패인데 용사가 성장하면서 전설의 방패로 불렸다는 스토리면 로망임.
Ds 젤다가 엔딩이 저런 느낌이였는데
진짜 마지막에 fin 하고 끝남
기본똥색 이글하트네영
배경리블에 독수리리화 띄우면 비쌈요
갑자기 그 누구도 모르는 곳에서 세상을 지키다 죽은 영웅 이런 설정이 떠오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토의 방패 같은 디자인인데
게임 오버는 슬프니깐
엔드로 가자.
아 썸네일 보고 투구게 뒤집어진 사진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