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궁녀간의 성관계는 대식이라 불렸다.
이는 직역하면 서로 얼굴을 보고 밥을 먹는다는 뜻인데,
둘만 있을 핑계로 가장 좋은 것이 같이 밥을 먹자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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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다음화 그려와!!!
헉 식인
그런데 저렇게 종이쪼가리로만 나눠지는 방에서 비비려면 침묵을 지키며 해야하겠는데
서로 알테니 그냥 모른척 했을지도?
??? : 나중에 밥한번 먹자!
라면먹고갈래는 역사가 깊은 드립이구나
조선시대 라면먹고갈래구나
오랜만에 만난 사이에는 보빔 한번 하는 게 의례적
궁녀들끼리 동성애는 흔한거인가?
궁에서 나가기 전에는 남자랑 관계를 가질 경우가 왕의 눈에 드는 것밖에 없으니까?
근데 성욕은 풀고 싶으니까, 주변에 있는 여자들로 푸는 게 아닐까?
저러다 걸리면....
비녀로 요도 자극 플레이
귀가 왜 저리 길어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