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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질할바에 차라리 존에 넣고 맞으라고 하지만
사실 진짜 존에 넣었다가 배팅볼마냥 쳐맞으면 그것대로 또 혈압이 오른다는 문제가 있다
잘 던졌는데 저걸 치네 소리라도 나오게 존에 걸치게 던지라고!!!
분명 선수들 몸은 점점 더 감해지고 있는것처럼 보이는데 이상해..
1~2년짜리 파리목숨 코치들이 실적 쌓으려고 이놈 저놈 다 참견하고 손대려고 들고, 말 안들으면 개념없는 새끼 만들고, 억지로 따르면 폼 망가지고, 억울하면 집에 돈이 존나 많아서 메이저 코치 따로 초빙해서 받아야 하는데, 그렇게 널널한 놈이 운동에 목숨 거는 일은 드물고 그렇다고 합니다. 이걸 어디서 알았냐면 편당 100원인 웹소설에서 봤음. 인터넷에서 본거니까 다 진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