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5324 | 14:08 | 조회 0 |루리웹
[13]
Cortana | 14:06 | 조회 0 |루리웹
[11]
REtoBE | 14:05 | 조회 0 |루리웹
[18]
루리웹-9263463635 | 14:07 | 조회 0 |루리웹
[7]
김전일 | 14:05 | 조회 0 |루리웹
[6]
타로 봐드림 | 14:05 | 조회 0 |루리웹
[5]
닉네임 생각안남 | 14:07 | 조회 0 |루리웹
[2]
쌈무도우피자 | 14:05 | 조회 0 |루리웹
[2]
BlueBeing | 09:23 | 조회 0 |루리웹
[10]
하즈키료2 | 13:58 | 조회 0 |루리웹
[8]
Alteisen Riese | 14:01 | 조회 0 |루리웹
[4]
☆더피 후브즈☆ | 14:04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7696264539 | 14:01 | 조회 0 |루리웹
[18]
닭집장남 | 14:04 | 조회 0 |루리웹
[5]
릴리릴리릴리릴리 | 14:00 | 조회 0 |루리웹
사실 내가 선지자로서의 재능을 가지고 있는데, 이 시대의 사람들이 너무 미개해서 그걸 모름...
닉넴부터 고인물이네 ㅋㅋㅋㅋ
도둑놈 때려잡을? 무기도 만들고 나름 능력 알차게 써먹는 편인듯
톱이야?
아즈택 흑요석 참마도
저 인력거꾼 자동차도 기막히게 몰 것 같은 관상인데
그래서 특정 재능으로 자수성가한 사람들이 잘난체 하는게 좀 꼴불견임.
그런 재능이 쓸모있는 환경과 시대를 잘만난 덕도 매우 큰건데.
NBA 최고의 농구 재능을 가진 흑인도 19세기 미국 남부에서 태어났으면 걍 일잘하는 노예가 되었을거임. 평생 본인의 재능이 뭔지도 알지 못한채로
아니면 인도 빈민가의 신생아로 태어났다가 2살때 죽어버린다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