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Phenex | 17:08 | 조회 0 |루리웹
[8]
코로로코 | 17:04 | 조회 0 |루리웹
[5]
루루팡 루루얍 | 17:06 | 조회 0 |루리웹
[4]
Prophe12t | 17:02 | 조회 0 |루리웹
[13]
오덕은아니라능 | 17:04 | 조회 0 |루리웹
[13]
시온 귀여워 | 16:59 | 조회 0 |루리웹
[6]
니니아 | 16:59 | 조회 0 |루리웹
[32]
설빙빙수 만만세 | 16:58 | 조회 0 |루리웹
[40]
제발_이상한_말_좀_하지_마 | 16:57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1099037706 | 16:58 | 조회 0 |루리웹
[3]
5324 | 16:58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82736389291 | 16:57 | 조회 0 |루리웹
[1]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15:47 | 조회 0 |루리웹
[2]
안유댕 | 16:50 | 조회 0 |루리웹
[6]
라이프쪽쪽기간트 | 16:30 | 조회 0 |루리웹
사실 내가 선지자로서의 재능을 가지고 있는데, 이 시대의 사람들이 너무 미개해서 그걸 모름...
닉넴부터 고인물이네 ㅋㅋㅋㅋ
도둑놈 때려잡을? 무기도 만들고 나름 능력 알차게 써먹는 편인듯
톱이야?
아즈택 흑요석 참마도
저 인력거꾼 자동차도 기막히게 몰 것 같은 관상인데
그래서 특정 재능으로 자수성가한 사람들이 잘난체 하는게 좀 꼴불견임.
그런 재능이 쓸모있는 환경과 시대를 잘만난 덕도 매우 큰건데.
NBA 최고의 농구 재능을 가진 흑인도 19세기 미국 남부에서 태어났으면 걍 일잘하는 노예가 되었을거임. 평생 본인의 재능이 뭔지도 알지 못한채로
아니면 인도 빈민가의 신생아로 태어났다가 2살때 죽어버린다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