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루2지 | 04:39 | 조회 0 |루리웹
[5]
AnYujin アン | 04:44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5575779578 | 04:29 | 조회 0 |루리웹
[5]
김이다 | 04:27 | 조회 0 |루리웹
[1]
사신군 | 03:28 | 조회 0 |루리웹
[2]
220.46226218lbs | 03:45 | 조회 0 |루리웹
[2]
outsidaz | 04:20 | 조회 0 |루리웹
[13]
타이탄정거장 | 04:22 | 조회 0 |루리웹
[4]
AnYujin アン | 04:24 | 조회 0 |루리웹
[6]
신 사 | 04:31 | 조회 0 |루리웹
[3]
밀프NTR 헌터 | 25/02/21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7696264539 | 25/02/26 | 조회 0 |루리웹
[11]
ㅇ?뭐지 | 04:25 | 조회 0 |루리웹
[2]
AnYujin アン | 04:25 | 조회 0 |루리웹
[5]
M762 | 04:23 | 조회 0 |루리웹
사실 내가 선지자로서의 재능을 가지고 있는데, 이 시대의 사람들이 너무 미개해서 그걸 모름...
닉넴부터 고인물이네 ㅋㅋㅋㅋ
도둑놈 때려잡을? 무기도 만들고 나름 능력 알차게 써먹는 편인듯
톱이야?
아즈택 흑요석 참마도
저 인력거꾼 자동차도 기막히게 몰 것 같은 관상인데
그래서 특정 재능으로 자수성가한 사람들이 잘난체 하는게 좀 꼴불견임.
그런 재능이 쓸모있는 환경과 시대를 잘만난 덕도 매우 큰건데.
NBA 최고의 농구 재능을 가진 흑인도 19세기 미국 남부에서 태어났으면 걍 일잘하는 노예가 되었을거임. 평생 본인의 재능이 뭔지도 알지 못한채로
아니면 인도 빈민가의 신생아로 태어났다가 2살때 죽어버린다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