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니니아 | 22:07 | 조회 0 |루리웹
[2]
aespaKarina | 22:04 | 조회 0 |루리웹
[4]
aespaKarina | 22:01 | 조회 0 |루리웹
[10]
보추의칼날 | 22:05 | 조회 0 |루리웹
[7]
걸스캔두애니띵 | 22:01 | 조회 0 |루리웹
[20]
브라찌슈까 | 22:01 | 조회 0 |루리웹
[9]
됐거든? | 22:00 | 조회 0 |루리웹
[12]
강등 회원 | 21:59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28749131 | 21:39 | 조회 0 |루리웹
[14]
VICE | 21:57 | 조회 0 |루리웹
[16]
루리웹-1930751157 | 21:58 | 조회 0 |루리웹
[37]
루리웹-28749131 | 21:54 | 조회 0 |루리웹
[33]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21:55 | 조회 0 |루리웹
[11]
T-Veronica | 21:52 | 조회 0 |루리웹
[12]
안페협 | 21:52 | 조회 0 |루리웹
댓글(9)
우우우 빵빵빵
우우우 볼볼볼
이건또 어느 유튜버여...
마케팅 팀 출신이라고 들었는데 그래서인가
무슨무슨 게임에서 이런걸 뿌린대 - 그게 뭔데
무슨무슨 게임 디렉터가 집문서를 걸고 위험한 초대를 한대 - 당장 보러 가자
그치만 20년넘에 사라진 위험한 초대를 다시 보는것만으로도 가치가 있었다구!
광고의 1순위는 많이 노출되어야 하는 건데
그런 의도에서 불쾌하지 않는 선에서 노출 많이 되게 노력한 흔적이 엄청 보임 ㅋㅋㅋ
근데 아무리 그렇다 쳐도 디렉터랑 부팀장이 위험한 초대를 하는 게 말이 되냐고
사전예약 PV
나를 묶고 가둔다면 뱃길따라 이백리
버터플 야도란 새들의 고향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악어떼가 나온다. 악어떼!
(영상에 사전예약 한다는 문구 하나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