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5세대 실손보험부터 일률적으로 모든 질병을 중증과 비중증(경증) 질환을 칼같이 구분해서 보험료 지급
크게 구분하자면 생명에 직접적인 위협이 없는한 전부 비중증 분류되는 방식
2. 핵심은 대부분 질환들이 속해있는 비중증 질환의 실손보험 혜택 대폭 축소
밑에는 5세대 실손 보험 예시
두번째 예시로는 중간 강도 교통사고로 팔, 다리가 부러진 경우
환자 생명에는 직접적인 위협이 가해지지않으므로
비중증(경증)으로 분류되어 병원비 실제 자가 부담률이 훨씬 높아짐
요약
국내 대부분 환자들과 의사들 대패
국내 보험사들 대승
한국도 보험사 대표 한명 담궈야 정신 차릴려나? ;;;;
누구하나 담궈야..
보복부 장관 퇴사 후에 보험회사 이사로 가냐
보장률 줄일거면 요금도 줄여라 좀
단순히 혜택 축소가 아니라 해지후에 혜택 줄어든 보험으로 다시 가입하라는 내용이라서
애초에 보험 재가입부터 안됨 기존에 중증으로 뭐 치료받던 사람들은 전부 부적격자임
다 죽어라고 하는거임 자칭 개혁이라는 이게
그니까 보장을 줄이고 보험비 납부금액은 그대로 받겟다는거지.?
내용 꼬라지 보니 헌법재판소 가서 위헌 받아야...
저러면 누가 가입해
문제는 저걸 기업에서 한게 아니라 국가에서 해줬다는게 ㅅㅂ ㅋㅋㅋㅋ
그러면 보험 왜듬 ㅂㅅ들아.... 걍 은행에 적금 넣지
지금 인구 구조상 현 보험 체계가 지속 불가능하긴 해서 결국 건보도 저렇게 될거임.
의사가 불행해지는걸 참을리가없는데
그러면 누가 실비 가입함? 병.신들인가 ㅋㅋ
얼마나 뒷돈을 주면 국가에서 저 ㅈㄹ을하냐?
예로부터 악덕 탐관오리를 담그는데는 죽창만한게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