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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후지몰루가 아니고?
미남이네. 남주임?
나 타입문 입문을 저거로해서 드립 하나도 이해못하고 그냥 순수재미로 봤음
걍 봐도 달달한 캐색시 등등 볼거많긴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프닝만으로 제작비 펑크날 뻔했다는 전설이 내려오는 괴그작.
뇌를 반쯤 빼고 보면 좋은
타이가 도장에서 타이가가 미친듯이 부드럽게 움직이다가 예산 앵꼬났던..
'모두가 즐거운 이상향'이라는 의미에서 이거에 따라갈만한건 에미야 밥상말곤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