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학원 다니다 알게된 여자애가 집에 데려달라고 조르는거 끝내 거절한거임 고딩? 때였나 기억은 잘 안나는데 도타가 너무 하고 싶어서 집에 일찍 가고 싶었음.... 접은지 꽤 됐지만 ;;
[9]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02:36 | 조회 0 |루리웹
[13]
놀러갈께 | 02:29 | 조회 0 |루리웹
[7]
료이키 텐카이 | 01:52 | 조회 0 |루리웹
[4]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02:04 | 조회 0 |루리웹
[1]
루리웹-1033764480 | 02:18 | 조회 0 |루리웹
[7]
곰돌이테디베어 | 02:22 | 조회 0 |루리웹
[5]
놀러갈께 | 02:27 | 조회 0 |루리웹
[22]
따뜻한고무링우유 | 02:23 | 조회 0 |루리웹
[7]
DDOG+ | 02:19 | 조회 0 |루리웹
[10]
사신군 | 02:17 | 조회 0 |루리웹
[7]
LeWise_Litt | 02:15 | 조회 0 |루리웹
[12]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02:20 | 조회 0 |루리웹
[5]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02:14 | 조회 0 |루리웹
[22]
메스가키 소악마 | 02:19 | 조회 0 |루리웹
[9]
야부키 카나ㅤ | 02:16 | 조회 0 |루리웹
장기빼갈려고 한거 도타가 살려준거잖아
역시 내 선택은 옳았어!!!!
깨달았구나!!!!!!!
유게 시작한거
"탄생"
여친이랑 헤어진거. 인연이 더 있을줄 알았지...
나도...
너무 후회스러워서 더 큰 고통으로 잊어볼려고 군대 한번 더 감
?
도타 탈모 찍은거
실수로 유게를 알게 되었을때
정신을 차려보니 37살이야
후회는 없다
비트코인 3000만원대에 안산거
저 루트로 갔어도 후회했을수도 있지
사실 도타 접은게 더 후회되기도 한거 같음.. 너무 많은게 바뀌어서 적응을 못하겠음 가르쳐줄 사람도 없고 ;;
신장털려 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