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블리치 세계관에서 사신들의 원죄 관련 오해하는 부분 +13 [12]

댓글(12)

• BAAAAAAM18:23 답글달기

  궁금하긴 하다 오체분시 하자고 했던놈은 누구일까?

• 히로세군18:25 답글달기

  소설판 최종보스의 시초라는데 이름이 기억 안나

• 루리웹-044063872118:29 답글달기

  츠나야시로 가문

• 조선족의중국몽18:29 답글달기

  쿠나야시 어쩌구

• 히로세군18:29 답글달기

  마저 츠나야시로지

• 룻벼18:23 답글달기

  애초에 영왕이 가진 능력을 생각하면 '아니 그래도 내가 맞는데?' 라고 판단했다면 5대귀족이 한순간에 드래곤볼 다섯개가 됐을 거라고

• 오미자만세18:24 답글달기

  시바가문의 선조는 그래서 본인이 영왕역활을 대신하려규했다 해당 손조랑 제일 비슷한게 이치고라고하고

• BAAAAAAM18:26 답글달기

  이치고랑 비슷하면 내가 영왕이 되겠다 ㅈㄹ 했긴 했겠다

• 닭먹는 하마18:26 답글달기

  역시 차기영왕감이군

• 룻벼18:27 답글달기

  혹시 무월이라는 수단은 알았는데, 정작 다다르기 위한 조건이 안 돼서 실패했던 건가
  그리고 호로화는 사신이 어떻게든 할 수 있어도, '퀸시의 혈통' 은 어떻게 해도 할 방법이 없었으니까
  공교롭게도 그 조건이 잇신과 마사키의 선의를 통해 갖춰졌네. 어쩌면 시바가문의 선조가 영왕을 대신하려고 한 것도 토막난 영왕의 꼴을 보고서 선의로 판단한 걸지도 모르고...

• 루리웹-044063872118:27 답글달기

  솔직히 말해서 이치고한테 썰리기 직전까지도 본인이 할 의지만 있었으면 흩어진 신체조각들 다 모아서 사신들 쓸어버렸을거 같음

• 루리웹-211131228418:29 답글달기

  박제된 상태에서도 아 100만년 길었다 하면서 걸어나올수 있었을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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