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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이거 뭐 배우인데
보통 애랑 배터리 하다가 갑자기 걸려온 전화 받으면 일어나는 일은 ㅈ됨 출동하셈이 아니라
아빠아아아악 하면서 납치당하는 아들일텐데
아니 대형 쓰나미면 대피 경보가 울려야지
왜 비밀 통신으로 전화가 와..
ㄹㅇ 요원보고 뭐 어쩌라는거지 ㅋㅋㅋㅋㅋㅋ
ㄴㄴ 저건 배경음악 뭐 나오는지에ㅔ 따라 상황이 달라짐.
번외로 의문의 협박지령이 오더니 묘한 조롱을 듣는 순간 사라진 아들이라는 전개도 있다
쓰나미에 사람 하나따위가 뭘 할수있죠...?
재난 영화는 전화로 경고 하는 사이에 아들 뒤로 갑자기 파도가?!
아들 납치가 아니군
님들 주말에 이거보셈 개재밋슴
전화보다는 저렇게 놀고있는데 영감님이 집에 오더니
자네 임무를 다시 하지 그러나 하고 주인공은 전 가족이 있는 몸이라 좀... 하지만 곧 사건이 터지게 되겠지
목소리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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