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이사령 | 06:21 | 조회 0 |루리웹
[4]
AnYujin アン | 06:20 | 조회 0 |루리웹
[2]
김이다 | 06:14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9933504257 | 06:16 | 조회 0 |루리웹
[1]
AnYujin アン | 06:17 | 조회 0 |루리웹
[9]
ClearStar☆ | 06:19 | 조회 0 |루리웹
[4]
집나간공구통 | 06:17 | 조회 0 |루리웹
[8]
AnYujin アン | 06:15 | 조회 0 |루리웹
[7]
정의의 버섯돌 | 06:17 | 조회 0 |루리웹
[2]
AnYujin アン | 06:13 | 조회 0 |루리웹
[7]
토드하워드 | 06:12 | 조회 0 |루리웹
[2]
커피우유 | 06:10 | 조회 0 |루리웹
[5]
총맞은것처럼_가슴이너무아파 | 25/01/08 | 조회 0 |루리웹
[5]
요르밍 | 06:08 | 조회 0 |루리웹
[9]
저막만 | 05:39 | 조회 0 |루리웹
댓글(7)
삽을 몸의 일부라 생각하고 렌을 흘려보내서 감싸면
일본에도 비슷한 이야기가 있더라. 낙향한 사무라이가 과거의 죄를 속죄하며 수행의 수단으로 혼자 산을 파서 터널을 뚫었다던가 그랬음.
지형보니 뭐 저딴데가 있나 싶더라
사람 억까하려고 만들어졌나 싶은
"산이 내 아내를 죽였으니 나도 산을 죽이고 말겠다!"
딱 하루 일 안 하고 쉬었는데 아들 결혼식 때만 일을 중단했다고
저 정도사연이면 작게는 마을, 크게는 국가에서 손을 써줘야하는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