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끼꾸리 | 18:34 | 조회 0 |루리웹
[32]
황토색집 | 18:27 | 조회 0 |루리웹
[42]
아니라고는할수없지 | 18:30 | 조회 0 |루리웹
[15]
네리소나 | 18:28 | 조회 0 |루리웹
[19]
살아있는성인 | 18:28 | 조회 0 |루리웹
[10]
ideality | 18:28 | 조회 0 |루리웹
[7]
c-r-a-c-k-ER | 18:24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3947312272 | 18:21 | 조회 0 |루리웹
[8]
마왕 제갈량 | 18:17 | 조회 0 |루리웹
[13]
人生無想 | 18:22 | 조회 0 |루리웹
[14]
Acek | 18:22 | 조회 0 |루리웹
[19]
사신군 | 18:20 | 조회 0 |루리웹
[37]
녹슨덩어리 | 18:18 | 조회 0 |루리웹
[31]
Prophe12t | 18:19 | 조회 0 |루리웹
[7]
DDOG+ | 18:18 | 조회 0 |루리웹
댓글(4)
나도 아빠가 언제까지나 슈퍼맨일줄 알았다.
요즘 부모님이 늙어간다는 게 느껴져서 슬퍼. 아버지 퇴직하시고 적적하게 집에 있으신 게 쓸쓸해 보이시기도 하고...자주 봬야지
문득 부모님 얼굴을 봤는데 주름이랑 흰머리가 늘어가는게 체감되면은 씁슬해지더라
오늘 아빠머리를 보고 언제 이렇게
흰머리가 많이 생기셨지라는 생각들어서 슬퍼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