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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진짜 저런 새끼가 내 옆에 존재하면 개피곤하겠다.
별걸로 시비거네 ㅋㅋ
씨펄 옆으로 쳐받아서 테이크다운 해주고 싶네
아니시발 지나가는차보면서 상사차인지 아는차인지 쳐보고 있는 지가 희한한거지 누가ㅈ그걸 보고 운전하고 앉았어. 그것도 자유로에서.
정말 자존감이 바닥에 있나보네 저란걸로 삐져서 굳이 연락한거보면
기본이 안됐네
휴일에 연락하는거면 사과부터 박고 시작해야지
근데 또 저걸 받아주네
주말에 톡 오면 일부러 답장 안하는 사람도 많은데
저런애들은 박아줘야 정신차리나
차대차로 인사를 어케하냐?
창문열고 인사하든 카톡을 하든
사고낼일잇나 ㅋㅋㅋ
찌질이새끼
꼬추 달려있긴 하냐
시비걸 건덕지만 찾고있는놈들이 꼭있지
아이고. 참 대단한 대리 납셨네. 어이구.
어지간히도 대접못받고 사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