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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나도 내일 간만에 집올라가는데 씁슬하구나
어머니가 찜닭해두셨다고 내일 아침에 바로 오라 하시드라 같이 밥먹자고..
아빠는 담배 2보루 사오래
이참에 담배 하지 말라고 해봐 내 진심으로 말하는건데 주변에 안좋게 끝난분 있서서 앵간하면 나도 주변에서 피는 사람들있스면 피지말라고 말함.
맞아 우리할아버지는 줄담배 피우시다가 폐암으로 돌아가셨는데 아버지가 그때 할아버지 엑스레이를 그대로 가지고 게셨는데 한번봤거든? 폐가 재떨이보다도 더러웠어 그래서 난 그시절이후로 담배는 입에도 안대
......그래 인생 아무리 넘어저도 결국 엄니 앞에서 다들 잘해드리는 수밖에.........흑........
내로남불로 욕먹어도 잘그리긴하네
걍 평범하게 재밌는 에피가 더 많음
ㄹㅇ 먹짱 재밋게 봤음
이거 어디거 봄?
엄마는 나이가 적든 많든 악인이든 선인읻든 그리워하는게 당연하니..
나도... 엄마 밥....
이런 드라마를 담담하게 그려내는게 진짜 프로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