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루리웹-1513053774 | 15:52 | 조회 0 |루리웹
[8]
요르밍 | 15:51 | 조회 0 |루리웹
[29]
메스가키 소악마 | 15:48 | 조회 0 |루리웹
[15]
살아있는성인 | 15:45 | 조회 0 |루리웹
[15]
루리웹-3674806661 | 15:48 | 조회 0 |루리웹
[16]
Djrjeirj | 15:47 | 조회 0 |루리웹
[9]
광전사재활용센터 | 15:48 | 조회 0 |루리웹
[4]
파이올렛 | 15:44 | 조회 41 |루리웹
[13]
네코카오스 | 15:46 | 조회 29 |루리웹
[30]
가루부침 | 15:42 | 조회 30 |루리웹
[24]
ㅇㅇㅇㅣ | 15:43 | 조회 24 |루리웹
[15]
무뇨뉴 | 15:40 | 조회 50 |루리웹
[36]
보팔토끼 | 15:40 | 조회 2 |루리웹
[47]
이단찢는 오그린 | 15:41 | 조회 32 |루리웹
[54]
찌찌야 | 15:38 | 조회 63 |루리웹
댓글(23)
저 당시 피난민 행렬에 섞여서 국군이나 미군이 보이면 총을 쐇던 특작부대가 북한에 있었음
뭐요?!
저게 민간인일지 적군이 섞여서 들어오는지 어떻게 아는 시절임? 막말로 저기에 남한군이든 북한군이든 섞여있으면 내 동료가 죽는데 님은 저 상황에서 저런 행동 안할거라고 생각함? 바로 안쏜게 천사지
625관련 전쟁사 보면 언급이 나옴
와 씨..
그건 생각도 못했네..
저게 어쩔수 없는 상황이었구나..
말한마디로 척결해야할지도 모르는 사람에서 자기편으로 빨리 끌어와야하는 사람이 됐네...
정은이 할애비랑 짱1깨새끼 콜라보로 이루어낸 비극의 역사지..
근데 다른데서도 들어본 이야기 같은데 (갸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