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루리웹-5003837908 | 17:55 | 조회 0 |루리웹
[4]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16:30 | 조회 0 |루리웹
[4]
제송제 | 25/01/01 | 조회 0 |루리웹
[12]
낙서하는 보안담당자 | 17:55 | 조회 0 |루리웹
[9]
5324 | 17:51 | 조회 0 |루리웹
[15]
김이다 | 17:48 | 조회 0 |루리웹
[24]
KC인증의 수행사제 | 17:51 | 조회 0 |루리웹
[53]
루리웹-1098847581 | 17:47 | 조회 0 |루리웹
[36]
5324 | 17:49 | 조회 0 |루리웹
[7]
Prophe12t | 17:46 | 조회 8 |루리웹
[43]
똥탱조무사 | 17:45 | 조회 21 |루리웹
[15]
행복한소녀♡하와와상 | 17:44 | 조회 9 |루리웹
[15]
5324 | 17:40 | 조회 8 |루리웹
[15]
유르시아 | 17:40 | 조회 24 |루리웹
[13]
루리웹-1930751157 | 17:42 | 조회 24 |루리웹
댓글(34)
뭐 역사 떠나서 김윤석과 이병헌의 연기대결 한번 보는게 좋음.
연기력도 연기력이고 이게 진짜 나라를 위한 보수와 진보의 갈등이라는 생각도 들고 생각 많이 하게 해줌
영화로써의 퀄은 발군.
근데 내 속은 발끈.
처음부터 끝까지 답답함.
그리고 우리는 알고 있지. 끝이 별로일 거라는 거. 그래서 더 답답함.
영화보면서 나까지 추워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