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혐) 이번 너티독 페이스모델 유저비하 사건보며 뼈저리게 느낀게 +16 [11]

썸넬

동서양을 불문하고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 시선이 너무나도 안좋다는걸 느낌

보험사CEO 암살범이 어몽어스 했다고

깎아내려 보려던 시도도 그렇고

현재 CDPR의 프랜차이즈 및 로어 디자이너로 일하는 시안 메이허는 출시 예정작인 위쳐4를 작업중에 있습니다.

그는 CDPR의 이전 작품의 유료 고객들을 겨냥해 "파시스트적이고 공감 능력이 떨어지는 타락한 사람들이라고 부르며, 약탈적인 멍청이"들이라고 불렀습니다.

2023년 4월부터 CDPR에서 근무한 메이허는 과거 2020년 9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더 게이머에서 준편집자로 일하다가 수석 편집자로 일했습니다.

메이허는 과거 2020년 12월 더 게이머에 "사이버펑크2077이 완벽하다고 부르는 사람들은 사이버펑크가 경고하는 사람들" 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썼는데. 그는 사이버펑크2077가 트렌스젠더를 괴롭히는 게임이라고 주장 했습니다.


" 사이버펑크2077에서 트렌스젠더에 대한 무질서하고 떄로는 해로운 묘사를 정당하고 정당하게 비판한 트렌스 작가들을 괴롭히는 것만으로도, 사이버펑크가 망가지도록 설계한 그 사람들과 디스토피아적인 무차별적인 비참함을 강요하고 파시스트적이고 공감 능력이 떨어지는 멍청한 지지자들이라는 것을 알고는 있는지 궁금하다."

"사이버펑크2077이 절대 건드릴 수 없는 완벽한 게임으로 여기는 사람들은 대부분 단 1초도 플레이하지 않았다. 그것은 사회 구성원 그리고 사이버펑크 장르 전체를 잘못 묘사한 엄청난 증거. 이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자기 자신에 대해 무지한 이상한 형태의 관음증이다."

"한 가지 확답할 수 있는 것은. 사이버펑크2077이 완벽하다고 부르고 그 실패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이 바로 사이버펑크가 경고하는 사회에서 자리 잡지 못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그의 트위터에서 수십 개의 게시물을 발견했는데, 메이허가 게이머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는 한 게시물에서 플레이어들을 물리적으로 패고 싶다는 의견도 내비칩니다.

심지어 게임을 만들어 파는 놈들 조차

심심하면 즈그 고객들 비하하며 커뮤니티에서 싸우려듬;;